[단독] 16년 만에 윤곽 드러난 군 간부 피살 사건 / SBS
지난 2001년 경기도 가평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군인 한 명이 머리를 다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동료 군인 2명이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사고 현장에 없었다는 알리바이 때문에 이 사건은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16년이 지난 지금 경찰이 재수사를 벌인 끝에 당시 알리바이를 뒤집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손형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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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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