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자타공인 라이트급 최강자로 일컬어지던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타이틀전에서 그야말로 ‘완패’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 후 난장판이 된 옥타곤에서 하빕의 팀메이트에게까지 ‘뒤통수’를 두들겨 맞는 서러움을 당했다.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229 메인 이벤트로 맥그리거와 하빕의 타이틀전이 펼쳐졌다. 원문보기
자타공인 라이트급 최강자로 일컬어지던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타이틀전에서 그야말로 ‘완패’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 후 난장판이 된 옥타곤에서 하빕의 팀메이트에게까지 ‘뒤통수’를 두들겨 맞는 서러움을 당했다.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229 메인 이벤트로 맥그리거와 하빕의 타이틀전이 펼쳐졌다. 원문보기
2019/08/11 10:33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