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JTBC 탐사프로그램인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마약 유통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해서 보도를 했는데요. 마약 유통 혐의 의혹을 받는 영업담당 애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애나 제보자 A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음성변조)) : 애나한테 테이블 잡는 애들은 더욱더 말도 안 되는 부자들이죠. (애나가) 거의 하루에 2천만원씩 벌었다는 건 하루에 (술값으로) 몇억을 팔았다는 거예요.]
[애나 제보자 B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음성변조)) : 애나가 마약하는 거 본 적 있는데 근데 애나가 다른 사람한테 마약 유통하고 판매하는 거 본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클럽에서 직원들이 전체 다 알고 있어요.]
[애나 제보자 A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음성변조)) : 한국 경찰들이 조사를 되게 늦게 하더라고요. 집 가는 것도 되게 느리고 그래서 애나는 우리가 지금 밥 먹고 있는 장소에 와서 밥도 먹고 그러더라고요. 같은 곳에 있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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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3:31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