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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TV show apologizes for ‘racist’ BTS comment
Australian TV show apologizes for ‘racist’ BTS comment
(서울=연합뉴스) 호주 한 방송사가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팬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방송된 호주 채널9 프로그램 ‘트웬티 투 원'(20 to One)은 세계적인 인기인 방탄소년단을 다루면서 인종차별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조롱했는데요.
이에,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는 SNS에 관련 해시태그(#channel9apologize 등)를 올리며 방송사의 사과를 촉구했고, 결국 해당 프로그램 측은 SNS를 통해 “무례하고 불쾌하게 여겼다면 사과드린다”란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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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7:18
Uploaded By @Vlog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