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승리 #김상교
(서울=연합뉴스)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폭행 사건 신고자 김상교 씨가 19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이날 오전에 출석한 김상교 씨는 “공권력이 진실 막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김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폭행사건 당일 현장에 출동했던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과 버닝썬 이사 장 모 씨는 김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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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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