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광복군에는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다.” “통합된 광복군은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됐고, 한미 동맹의 토대가 됐다.” 6·25 때 나라를 지키다 영면에 드신 순국선열들이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설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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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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