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아저씨’로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
수의사 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6마리 고양이의 평범한 집사이기도 합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
수의사 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6마리 고양이의 평범한 집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나이가 많은 26살 반려묘 밍키는
이제 김재영 원장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족이자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김재영 회장이 담담하게 털어놓는 밍키와의 에피소드와
26살이라는 고령의 나이까지 밍키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을 만나 보세요. 원문보기
2019/09/29 07:35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