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가 지난 총선 때 안철수 후보 측을 공격하면서 했던 말을 이제 돌려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민은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을 뗀다. 대중은 냉정하다”
9월 3일 앵커의 시선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관 후보자’ 였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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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0:47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