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tive for the song was drawn from the film editing techniques of the famous Russian director Sergei Eizenshtein.
It contains the meaning of “change from clashing” according to the theory that two different things clash with one another to create something new, A+B=C.
In other words, when a central thought that is “right” emerges, there is another concept opposing that view, in which case the two will come into conflict and clash with one another. Instead of continuing to clash, the opposing views will find a compromise to lead to yet another different concept, which is the meaning contained in the song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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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kkasten(クッカステン) _ Montage(モンタージュ) MV
モンタージュ
ロシアの名監督セルゲイ•エイゼンシュテインの映画の編集技法からモチーフを得た。
A+ B= C、異なる2種類がぶつかり合ってもう一つを作り出すという理論で、’衝突による変化’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
つまり、’正しい’という中心的な思想が登場すると、それに反する概念もまた存在する。それらは互いに葛藤して、衝突する。また衝突だけではなく、その是と非の間で合意が成され、また第3の概念が導出されるという話を「モンタージュ」という歌にして作ったのだ。
몽타주
러시아의 명감독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의 영화 편집 기법에서 모티브를 었었다.
A+B=C 서로 다른 두 가지가 부딪혀 또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낸다는 이론으로
“충돌에 의한 변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옳다”라는 중심적인 사상이 등장하면 그와는 반대되는 개념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러하게 되면 서로 갈등하여 충돌하게 될 것이고, 계속 충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정과 반사이에서 합의를 이루어 또 다른 반대개념이 도출된다는 의미를 “몽타주” 라는 노래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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