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세계사 시간에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 대해 배웠던 것을 기억하실 거예요, 그렇죠? 그녀는 1558년에 왕위에 올랐고 영국의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엘리자베스 1세가 이룬 통치자로서의 업적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다른 내용들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예를 들아, 여왕이 입이 아주 거칠었다는 사실을 들어봤나요? 맞아요, 그녀는 처녀 여왕이었고, 훌륭한 여왕 베스라고도 불렸지만, 자신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는지 정말 신경 쓰지 않았어요!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엘리자베스가 2,000켤레 이상의 장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의상은 어마어마했고, 절대 같은 옷은 두 번 입지 않았어요. 흥미로운가요? 이 뛰어난 여성에 관해 더 많은 놀라운 사실을 배워봅시다.

TIMESTAMPS

언니에게 거의 처형당할 뻔했습니다. 0:27

원래 왕위 계승자가 아니었습니다. 1:15

일종의 개인 숭배를 종용했습니다. 1:59

결혼 강요를 모두 거절했어요. 2:30

많은 연인이 있었습니다. 3:00

그녀는 허영심이 있었습니다. 4:11

옷을 입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4:38

다른 여성들은 수수해 보일 것을 요구했어요. 5:08

그녀의 외모는 눈속임이었습니다. 5:40

단 것을 좋아했어요. 6:18

어머니를 존경했습니다. 6:56

입이 아주 거칠었습니다.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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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엘리자베스는 반란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메리를 설득해서 간신히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요, 여전히 거의 1년 동안 가택 연금 상태에 있었습니다.

– 엘리자베스의 선임자들이 후계자가 생기기 전에 죽었고,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왕이 될 수 있었던 거죠.

– 일단 여왕이 되자, 엘리자베스의 조언자들은 그녀의 멋진 초상화를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초상화는 마치 비너스나 다이애나 같은 클래식 여신들의 묘사와 유사해졌습니다.

– 여왕이라고 해도 엘리자베스가 온갖 종류의 루머의 대상이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가장 가능성 있는 루머 중 하나는 그녀가 평생 친구였던 로버트 더들리를 사랑했다는 것이었죠.

– 그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아주 작은 것까지 신경을 썼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하루 4시간 이상을 보냈습니다! 티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길 원했을 뿐만 아니라, 군중 속에서 눈에 띄기 위한 다른 방법도 있었죠.

– 여왕 자신은 항상 아름다움으로 치장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여성들에게는 검은색이나 흰색만 입으라고 요구했어요.

– 어렸을 때는 예뻤는데요. 천연두를 앓고 나면서, 얼굴에 흉터가 남았고 탈모도 겪게 됐습니다.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단 음식이 매우 비쌌고 상류층만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그녀는 여왕으로서의 지위를 최대한 이용했어요.

– 비록 그녀의 어머니인 앤 볼린은 처형되었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비밀리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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