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가르칠까?
어떻게 수업을 구성할까?
어떤 수업을 원하고 있을까?

중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중학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자유학기제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채워간다.

학생의 행복에서 교사의 행복을 찾는 노력중학교.

나를 공부하자!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