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번에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제 옆에서 일하고 있는 안나경 앵커가 있잖아요. 안나경 앵커가 스포츠 뉴스를 전해 줬던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때 같이 좀 나가서 이렇게 직접 배우는 그런 코너가 있었는데 지금 나오고 있군요. 정현 선수입니다.
[정현/테니스 선수 : 네. 딱 보니까 바로 기억나요.]
[앵커]
3년 됐는데…안나경 씨 잠깐만 들어와주실래요? 그냥 들어오세요. 의자 좀 가지고 들어오시죠. 가까이 오세요. 3년 만에 만나는 건데. 인사는 나누셨나요? 원문보기
2019/10/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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