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가라데는 최배달(최영의)가 창시한 무술.
부산에서도 그의 정신을 이어가는 무예 고수가 있다. 허동호(37)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부산지부장 이야기다.
부산에서도 그의 정신을 이어가는 무예 고수가 있다. 허동호(37)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부산지부장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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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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