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으로 양쪽 눈에 시력을 잃고 생명까지 위험했던 김영미씨는 고3때 당뇨 판정 후 방치하다가 양쪽 눈의 실명에 까지 이르렀다… 모든 이가 인슐린 펌프치료에 대해 제대로 알고 빨리 치료 받아서 자신처럼 실명에 이르는 순간 까지 안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녀의 인슐린 펌프 치료 스토리를 들어본다! 원문보기
2019/11/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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