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가수 (JTBC ‘악플의 밤’/6월 30일) : 질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의 강지영입니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 공연과 예능 등을 종횡무진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송씨를 둘러싸고 뜻밖의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전남 진도 출신인 송가인 씨는 전남관광홍보대사와 오는 10월 열리는 전남국제농업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잇따라 위촉됐습니다. 논란의 씨앗이 된 것은 이 두 개의 홍보대사 출연료가 전혀 달랐다는 것인데요. 전남도 관광 홍보대사로는 한 푼의 개런티도 받지 않은 반면에, 농업박람회 홍보대사 출연료로 3500만원이 책정된 사실이 알려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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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5:45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