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어제 재벌 청문회에서 이완영 의원과의 설전으로 ‘스타’가 된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주 사장은 지난 주 이뤄진 인터뷰에서 “재벌의 영향력은 독가스와 같아서 조그만 틈만 있어도 비집고 들어온다”며 지금의 체제가 계속되는 한 제2, 제3의 최순실 사태는 또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삼성물산 합병은 이재용 일가를 위한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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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0:49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