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성 #인조반정 #삼전도 #친명배금 #홍타이지 #효기심 1620년대부터 이미 농민의 난으로 나라 꼴 개판되어가던 명나라 그 중간에서 중립외교를 고민하던 광해군 1622년 광해군은 조선군대와 강홍립 보냈던 사르후전투에서 패한 이후 누르하치 아들내미 홍타이지에게 국서를 보내서 친하… 원문보기
2019/11/17 18:39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