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장난?’‥청소년 100인, 또래 성폭력을 말하다
EBS 뉴스(NEWS), 20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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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처럼 이뤄지고있는 또래 간 성추행과 성폭력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이 모여 또래성추행, 성폭력 피해경험을 나누고 원인과 대안까지 활발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윤녕기자가 현장을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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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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