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밤 청와대로 인근 주민들을 초청해 취임 1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달빛이 흐른다’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음악회 참석자 중 영부인 김정숙 여사 무릎에 앉아 문 대통령 부부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은 어린이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문 대통령이 마이크를 잡고 직접 정체를 밝힌 이 꼬마 손님은 누구였을까요?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밤 청와대로 인근 주민들을 초청해 취임 1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달빛이 흐른다’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음악회 참석자 중 영부인 김정숙 여사 무릎에 앉아 문 대통령 부부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은 어린이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문 대통령이 마이크를 잡고 직접 정체를 밝힌 이 꼬마 손님은 누구였을까요? 원문보기
2019/12/15 08:08
Uploaded By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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