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 LTE 46mm 를 아이폰8과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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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기본적인 특징은 인터넷에 워낙 잘 나와있으니 SKIP ~!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해본 입장에서
순수하게 느꼈던 부분을 조금 적어볼게요.

–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양한 시계화면 연출)
– 사용성이 직관적이고 편했다. (휠 + 터치 + 버튼 조합)
– 일반 시계보다 무게는 살짝 무거운 느낌
– 다른 밴드를 써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 기본 앱을 제외하고 추가로 설치 가능한 앱에 한계가 있다
– 알림의 역할은 훌륭했다
– 배터리는 so so ~
– 신체정보 모니터링은 거의 안쓰게 되는 것 같다 (개인마다 다르겠죠?)
– 딱히 구매해서 사용할 매력은…잘 모르겠다
– 단독 사용에는 조금 한계가 있을듯..?

*디바이스는 KT로부터 대여받았으며 영상 제작에 어떠한 간섭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BGM)
Jingle Punks – Sound Off – Pop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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