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년 노예제 시대에 악명을 떨쳤던 곳 ‘케이프 코스트 성’
이 요새는 유럽풍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지만, 흑인들이 족쇄에 묶여 있다가 노예로 팔려가 한 번 나가면 돌아올 수 없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원문보기
2019/12/20 17:42
Uploaded By @Vlogger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이 요새는 유럽풍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지만, 흑인들이 족쇄에 묶여 있다가 노예로 팔려가 한 번 나가면 돌아올 수 없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원문보기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