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팔려가면 돌아올 수 없던 곳, 흑인 노예 수용소 ‘케이프 코스트 캐슬’ #ebs, #EBS컬렉션, #ebs collection, #collection, #세테기

1653년 노예제 시대에 악명을 떨쳤던 곳 ‘케이프 코스트 성’

이 요새는 유럽풍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지만, 흑인들이 족쇄에 묶여 있다가 노예로 팔려가 한 번 나가면 돌아올 수 없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원문보기

2019/12/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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