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파트를 떠나 주택으로 떠나온 박종서 씨 가족의 집.
아빠 박종서 씨는 10년 넘게 다니던 IT 회사를 그만두고 1933년에 지어진 22평 규모의 아담한 개량 한옥에 살며 전통 목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주변의 만류도 많았지만 한옥을 최대한 살려서 고택의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부부와 가족의 삶을 들여다 본다. 원문보기
2020/01/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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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박종서 씨는 10년 넘게 다니던 IT 회사를 그만두고 1933년에 지어진 22평 규모의 아담한 개량 한옥에 살며 전통 목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주변의 만류도 많았지만 한옥을 최대한 살려서 고택의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부부와 가족의 삶을 들여다 본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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