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목사 은퇴설교
담임목사가 ‘아름답게’ 은퇴하는 방법
[2018.11.17 ‘거침없이’ 中에서’]
담임목사가 ‘아름답게’ 은퇴하는 방법
[2018.11.17 ‘거침없이’ 中에서’]
추수감사주일, 고별 설교를 끝으로
13년 4개월간의 100주년기념교회의 사역을 마치고
경상남도 거창군으로 낙향한 이재철 목사.
은퇴 예우금도, 퇴임식이나 이취임식 같은 일체의 행사도 없이
‘자신을 철저히 잊어달라’는 고별설교로 마무리한 이재철 목사의
아름다운 퇴장이 어지러운 한국교회에 커다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2020/02/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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