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을 쫒아갈 수 있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여기 이 한 남자 서서는.. 안타깝게도 후자에 해당하는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나마 꿈의 달콤함을 느끼고 싶어 유비와의 만남을 가졌던 서서지만, 결국 자신의 사정으로 인해 위나라로 가게 된다. 안타깝고.. 후회된다.. 시간이 되돌아 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은 되돌릴 수 없는 법. 그렇게 서서는 오늘도 꿈이 아닌 현실에서 또 하루를 살아간다. 원문보기
2020/02/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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