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 #김재환 #강백호
(서울=연합뉴스) 올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잠실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었다. 최우수 신인선수상의 영예는 ‘괴물’ 강백호(19·kt wiz)에게 돌아갔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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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8:40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