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T현장 옆, 팔레드시즈콘도 앞, 파라다이스 호텔 대각선 방향에

위치한 푸르지오시티라는 오피스텔입니다.

준공 후 전 객실주의 동의로 오피스텔에서 호텔로 용도변경이 이루어진 건물이며, 최초 호텔 관리 대행업체와의 계약기간이 5년이였는데, 그 후 관리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부동산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임대 혹은 숙박을 하는 객실들이 생겼으며, 이 호실 또한 그런 객실중 하나입니다.

호텔을 통한 숙박이 아니기 때문에, 청소등의 서비스는 제공받지 못하지만, 건물 내에 있는 피트니스, 골프등은 사용가능하며, 중요한건..사용료 자체가 확실히 저렴해 졌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아무래도 바닷가에 위치한 건물이다 보니, 성수기와 비수기가 나뉘어지고, 현재는 극성수기인 만큼, 방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고민은 짧게 하셔서 이번 여름도 행복하고 추억가득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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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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