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을 잘 못 하는 골퍼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백스윙이 가파른 것이다.
가파른 백스윙으로 다운스윙마저 가파르게 내려와 볼을 찍어 치게 된다.
가파른 백스윙으로 다운스윙마저 가파르게 내려와 볼을 찍어 치게 된다.
드라이버는 올려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엎퍼블로우 샷을 해야 볼의 탄도도 좋아지고 체공시간도 길어져서 비거리 증거에 효과적이다.
프로골퍼 김가형은 드라이버 샷을 못 하는 골퍼들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가파른 백스윙이라고 한다.
가파른 백스윙을 플레트하게 바꿔야 일관성 있는 임팩트와 구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플레트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어드레스때 오른쪽 어깨를 살짝 내려야 한다.
어드레스 때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 있어야 몸의 회전을 쉽게 할 수 있어 클럽을 들어 오리지 않게 된다.
두 번째, 백스윙 때 왼쪽어깨로 오른쪽 어깨를 감춰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클럽을 들어 올리다 보면 몸의 회전이 부족하여 가파른 백스윙이 만들어지는데
왼쪽 어깨로 오른 어깨를 감춘다고 생각하면 몸의 회전이 쉽게 되어 플레트한 스윙을 만들 수 있다.
프로골퍼 김가형이 전하는 드라이버 샷 잘하는 방법!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원문보기
2020/03/15 15:31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