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연통TV 크리에이터 나라씨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셨었는데요. 오늘은 자신의 탈북 이야기를 나누면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남한에는 약 4만여명의 탈북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나라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다들 얼마나 힘든 여정을 거쳐 이 곳에 오셨을지를 생각하니 괜히 더 뭉클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 동안 나라가 이야기하지 않았던 탈북에 대한 속내,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원문보기
2020/06/08 09:11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