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골프 TV 가 이종훈의 2%골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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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스윙의 처저점을 이용할줄 알아야합니다.
다운블로우는 공앞에 스윙최저점이 만들어지고,
어퍼블로우는 공뒤에 스윙최저점이 만들어집니다.

드라이버 처럼 긴클럽은 공이있는곳에 임팩트를 주려하면 헤드가 닫히기전에 히팅되는 위험성이큽니다.

즉, 스윙의최저점에 히팅포인트를 잡아주면
자연스레 닫히는시점에 공과접촉 할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여러분은 히팅스타일의 직접타격보다
헤드가 지나가는 과정속에 공이 맞아나가는
스윙어스타일의 간접타격을 먼저 익히셔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힘을줘서 때릴수있는 포인트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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