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실상은 10조 규모? 금괴 실체도 모른다? … 의문의 돈스코이호/비디오머그 실상은 10조 규모? 금괴 실체도 모른다? … 의문의 돈스코이호/비디오머그 오늘(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100여 년 전 침몰한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신일그룹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신일그룹은 발견 당시 150조 원의 보물 상자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알고 보니 그…

@Vlogger 흉악범 얼굴공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비디오머그 흉악범 얼굴공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비디오머그 지난 8년 간 얼굴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총 18명. 하지만 강남역 살인사건, 부천 초등생 토막 살인 사건, 중학생 딸 살해 및 시신 방치 목사… 이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개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논란을…

@Vlogger 트럼프가 아베를 위해 (중국이 안 사는) 옥수수 강매를 준비했습니다 / 비디오머그 트럼프가 아베를 위해 (중국이 안 사는) 옥수수 강매를 준비했습니다 / 비디오머그 지난 25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회동을 가졌습니다. 오전 회동에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Vlogger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국회판 ‘대환장파티’ 마지막 날 모습은 어땠을까? / 비디오머그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국회판 ‘대환장파티’ 마지막 날 모습은 어땠을까? / 비디오머그 선거제 개편·개혁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두고 지난 25일부터 거세게 충돌한 국회가 결국 패스트트랙 지정을 의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공수처 설치법 별도안도 패스트트랙에 태우자고 제안한 것을 더불어민주당,…

@Vlogger 7년 만에 개장한 ‘동물국회’ – 빠루 편 / 비디오머그 7년 만에 개장한 ‘동물국회’ – 빠루 편 / 비디오머그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사라졌던 ‘동물국회’가 7년 만에 재등장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국회 본청 7층 의안과 사무실 앞에서는 공수처법 등을 접수하려는 민주당·정의당 의원·당직자와 의안과를 점거한 채 이를 막으려는…

@Vlogger [LIVE] 자유한국당, ‘조국 후보자 반박’ 기자간담회 / 비디오머그 [LIVE] 자유한국당, ‘조국 후보자 반박’ 기자간담회 / 비디오머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오늘(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반박성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는 조 후보자 딸의 논문과 장학금 논란, 가족 사모펀드 의혹, 가족이 운영해온 사학재단인 웅동학원…

@Vlogger 국민이 마음껏 쓸 수 있는 애국가, 비머가 함께 했습니다 / 비디오머그 국민이 마음껏 쓸 수 있는 애국가, 비머가 함께 했습니다 / 비디오머그 딱딱했던 이미지를 벗고 세련미를 더한 새 애국가 영상과 음원입니다. 비디오머그는 새 애국가 영상 제작에 무료 재능 기부로 동참했습니다. 새 애국가 영상은 3월…

@Vlogger JSA 전역병이 안내 따라 판문점을 가보았다/비디오머그 JSA 전역병이 안내 따라 판문점을 가보았다/비디오머그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일 열릴 판문점은 어떤 곳일까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누구나 가진 않는,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판문점, 비디오머그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을 둘러봤습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판문점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군 생활을 한 이석규 씨와 함께…

@Vlogger 비선실세 보이지 않았다던 황교안 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포부 / 비디오머그 비선실세 보이지 않았다던 황교안 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포부 / 비디오머그 오늘 (15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입당식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진 한편, 박 전 대통령의 사면 복권 문제에 대해서는 확답을…

@Vlogger 우루과이에 ‘첫 승’…인터뷰로 살펴보는 세계 5위 ‘잡은 날’ 하이라이트 / 비디오머그 우루과이에 ‘첫 승’…인터뷰로 살펴보는 세계 5위 ‘잡은 날’ 하이라이트 / 비디오머그 축구대표팀이 피파 랭킹 5위인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우루과이는 그동안 A매치에서 우리가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상대인데 황의조, 정우영 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