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jtbc, #JTBC NEWS,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Vlogger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7월 저는 이 자리에서 161년 만에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한 뉴욕타임스의 일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2014년 뉴욕타임스는 그로부터 161년 전의, 어찌 보면 사소할 수도 있는 철자 오류를 바로잡았다는 것이었지요. 뉴욕타임스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멜론이 먹고 싶소!’ #전염병, #질병, #손석희앵커, #JTBC뉴스룸, #메르스, #손석희, #앵커브리핑, #멜론, #먹고, #싶소

@Guest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멜론이 먹고 싶소!’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멜론이 먹고 싶소!’ “멜론이 먹고 싶소!” 27살의 청년 이상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인은 각혈을 거듭하게 만든 폐결핵. 그것은 지난 세기를 어둡게 지배한 무시무시한 감염병이었습니다. 창백한 피부와 피 묻은 손수건. 이런 것들이 예술적 비감함의 표식으로 여겨지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악당 전문 변호사’ #손석희앵커, #JTBC뉴스룸, #김앤장로펌, #악당, #변호사, #jtbc, #앵커브리핑

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잘하는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05일 22시 2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악당 전문 변호사’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악당 전문 변호사’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뛰어난 수완을 가진 변호인이었습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나치 게슈타포의 책임자이자 1만 40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