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몸 언어-꼬리

안녕하세요.
호야태그 공식 블로거 호야랑입니다~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알찬 휴가계획 세우고 계시나요? ^^
호야랑 회원님께서 2018년 07월 21일 12시 51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고양이는 꼬리의 상하 위치, 꼬리 모양, 움직이는 속도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 | 외국어 표기 | cat tail language | 이전에는 꼬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동물이라고 하면 개를 많이 떠올렸습니다. ‘반갑다고 꼬리치며 멍멍멍’(동요 ‘강아지’)처럼 동요 가사에도 등장할 정도였지요.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서 일까요. 최근에서야 고양이도 개 못지않게 꼬리로 소통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똑같이 꼬리를 빳빳하게 세웠더라도 꼬리 끄트머리 모양에 따라 의미가 나뉘는 등 고양이의 꼬리 언어는 특유의 섬세함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냥사전에서는 고양이 척추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18~19개의 뼈와 12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진 꼬리로 고양이 마음을 읽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꼬리를 올릴 때 ] ① 꼬리를 끝까지 곧추세운다 반려인이 집으로 돌아오면 꼬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다가오는데요, 이는 반갑다고 인사하는 자세입니다. 반갑네. 게티이미지뱅크 ② 꼬리를 세운 채… 게속보기
2018/07/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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