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도장’ 찍고 집으로 출근…주52시간 업무량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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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호야랑입니다~

어느덧 7월이 지나고 벌써 8월의 시작입니다.
호야랑 회원님께서 2018년 08월 03일 10시 11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한겨레] 주 52시간제 한달 ③ 모두에게 오지 않은 ‘저녁 있는 삶’ 인력충원 없는 노동시간 단축 남아서 ‘공짜 야근’ 하거나 퇴근 뒤 카페서 몰래 업무 계속 같은 직장서도 ‘칼퇴근’ 희비 ‘주52시간’ 시행 과도 게속보기
2018/08/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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