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탐내지 마” 비행기서 젖 물리던 美 엄마에게 ‘폭언’한 승객 #람보느끼니, #모유수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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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0월 03일 18시 1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자신이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엄마가 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레카 니아리(39)다. 그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원문보기
2018/10/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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