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닿고서야 멈춘 칼…’분노’가 폭발했다 #람보느끼니,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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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0월 20일 10시 3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강서구 PC방 사건 靑 청원 3일 만에 62만명 ‘초유’…20세 청년 안타까운 죽음과 잔혹성에 뿔난 여론] “범행수법이 어찌나 잔혹한지, 글을 보고 울었다.”(서울 강서구 주민 김모씨(3 원문보기
2018/1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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