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의 악몽 [신동욱 앵커의 시선] #학교, #시험, #악몽, #앵커의 시선

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이제 2018년도 이번달이 지나면 한달이 남게 됩니다.
맥라렌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13일 23시 3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1960년대 인천 어느 명문고 교장선생님은 감독 없는 시험을 밀어붙여 학교 전통으로 세웠습니다. 학년말에 낙제생이 나오자 “부정의 유혹을 뿌리친 너희들이 우리 학교의 양심”이라고 말해 모두가 끌어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런 학교는 다시 볼 수 없는 것일까요. 11월 13일 앵… 원문보기
2018/11/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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