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폭행·갑질에도 말 못 하는 경비원…‘밑바닥’ 신세 #경비원, #폭언, #폭행, #갑질, #아파트

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한해의 마지막을 달입니다. 2018년 한해를 후회없이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02일 11시 3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스토리세계-경비원이 운다①]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지난 10월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주민 최모(45)씨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졌던 70대 경비원이 지난달 23일 원문보기
2018/12/02 11:35

총 등록 키워드는 5개, 0건의 토론이 있습니다.

컨텐츠를 모두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판다다 님의 소식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력게임 :: 눈이 건강해지는 앱 [아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