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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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을 달입니다. 2018년 한해를 후회없이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Guest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29일 16시 2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전날부터 밤을 새어가며 술을 마시고 아침에 머리가 다 헝클어진 채로 신발을 끌며 세탁기 앞에 나와 극심한 두통과 배탈에 시달리는 친구가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어!”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이뇨 작용을 촉진시킨다. 다시 말해서 몸의 수분을 내보… 원문보기
2018/12/29 16:2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