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증권가 사설 정보지를 일컫는 ‘지라시’로 다시 한 번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염문설로 피해를 입은 이들은 온라인상에 퍼진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선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은 기자! 가장 최신 것부터 짚어보죠. YG엔터테… 원문보기
2019/0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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