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타까운 사고로 히말라야에 잠든 김창호 대장은 국내외 전문 산악인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등반가이자 탐험가였습니다. 창조적이고 모험적인 등반의 대가로 불렸는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끝없이 개척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49살인 김창호 대장은 국내보다 해외에… 원문보기
2019/02/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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