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 주장 당사자, 악의적 인터뷰로 고인 명예 훼손” / 연합뉴스 (Yonhapnews) #뉴스, #연합뉴스, #영상, #이슈, #정지훈, #가수 비, #화제, #디지털, #비 정지훈, #배우 정지훈

#가수_비 #모친사기의혹 #법적대응 (서울=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6)가 작고한 모친의 사기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은 다하겠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까지 감내하지는 않겠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 원문보기
2019/02/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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