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지코, #집단체조, #내내, #감탄, #금치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에 다녀온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6)는 “지금도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다른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20일 오전 백두산에 오른 뒤 삼지연 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로 와 공군 1호기를 갈아타고… 원문보기
2019/05/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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