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을 제보받은 YTN 간부가 제보자들을 삼성에 연결해주고, YTN 기자들의 취재는 방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YTN 사회부장이었던 이 간부는 제보자들에게 “후배들과 연락을 끊으라”는 당부까지 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 원문보기
2019/05/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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