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고 소식이 처음 전해진 뒤, 한걸음에 달려온 아버지는 아들이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안구 / 피해 학생 도 모 군 아버지 : (처음) 명단에 있었어요. 제 애가. 사망자 명단에.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고. 제 입장에는 제 애는 죽었… 원문보기
2019/06/06 08:00
Uploaded By @판다다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판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