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이 자리에는 이종재 감독, 그리고 배우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가 자리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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