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ebshouse/main 대한외국인, 그들이 선택한 집,
대한 외국인 200만 시대, 한국에 거주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있다. 광주에 사는 독일인, 김제에 사는 일본인, 북촌에 사는 이탈리아인. 이들의 집을 건축가 임형남과 다니엘 린데만이 찾아가 그들의 집 이야기를 들어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원문보기
2020/03/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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