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에 다녀온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6)는 “지금도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다른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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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지코 “北집단체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에 다녀온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6)는 “지금도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다른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20일…